기획2009/07/02 17:24

 
예전 버거킹 이벤트로 Subservient Chicken (시키는대로 하는 닭) 캠페인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었는데

이 이벤트도 그러한 듯. 하지만 지저분한 닭 보다야 훨씬 보기 좋아서 굿 !

과감한 이벤트 시도를 한 Revu 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park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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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스타
기획2009/06/26 18:05



최근 우리나라에서 트위터의 유저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신문, 방송에서 거듭 언급되며 그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영어만 지원하는데다, 서비스의 개념 자체가 생소해서 처음 사용하기는 까다롭지만,
일정 활성화 단계를 넘어선 지금,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이를 배우면서 까지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가입하면 처음엔 상당히 낯선 환경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를 사용해 본 사용자들은 생소함의 장벽을 넘어 트위터의 소통방식에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왜 그럴까요?


우선, Following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주목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Following 에 대해 언급 해 주셔서 사전적, 기능적 의미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트위터는 영문으로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최근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곧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만,

그 때, Following 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번역되어 등장할까요?

(여담입니다만, Facebook 한국어 버전에서는 wall 이라고 일컫는 일종의 방명록을 '담벼락'이라 해석하고 있습니다.
노상XX가 생각나는... 직독직해의 적절치 못한 형태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메모하기로 썼어도 좋았을지도..)



적어도, 저는 Follow 버튼을 경청하기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한자어지만, 의도하는 개념을 잘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트위터의 미덕은 대화의 기본에 가장 근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기본은 경청입니다.
대화에 대해 다룬 서적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바로 이 '경청'입니다.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 경청하라.", "귀는 두개이고, 입은 한개인 이유?" 등 경청에 대한 숱한 명언과 비유들을
우리들은 경청해 왔습니다.



이제 경청 = Follow 라는 개념을 트위터에 대입 해 보겠습니다.

1. 이야기 듣기
가입 후, 몇몇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합니다. = Follow 버튼을 누릅니다.

2. 이야기 더 듣기
계속적으로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들을 경청해 나갑니다. = Follow 버튼을 누릅니다.

3. 가려듣기 1
하지만 의미없이 수없이 많이 쏟아내는 이야기는 더이상 듣지 않습니다. = Following 을 해제합니다.

4. 이야기 하기
이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메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5. 더 이야기 하기 (인용)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인용해 봅니다. = ReTweet 합니다.

6. 소통
알게된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소통합니다. = Direct Message 및 ReTweet)

7. 가려듣기 2
원치않는 영역의 이야기, 기호에 맞지 않는 이야기는 더 이상 듣지 않습니다. 나만의 사람들,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 순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에서는 원해서 경청하고, 원해서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팸, 욕설등 보기 싫어도 봐야만 하는 기본 커뮤니티와는 다르지요. 듣기 싫으면 경청하지 않으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트위터의 매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청(Following)을 기본으로 선택하여 소통할 수 있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2. 혼자서 떠드는 사람의 이야기를 부담없이 더이상 듣지 않을 권리(Following 해제) 보장.

3. 나의 이야기를 경청 해 주는 사람들(Follower)에 대한 기쁨.


물론 김연아양이 그 방아쇠를 당겼다고 생각은 하지만
트위터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한국의 네티즌들이 기다려 왔는지도 모릅니다.

제 이야기 자체가 트위터의 성공에 끼워맞춘 결과론 적인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사회에서 진정한 '경청'이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우선 했습니다.



마이동풍도 듣기이고, 경청도 듣기입니다.



@park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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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스타
기획2009/06/16 16:04

내 PC에는 5개의 브라우저가 깔려있다.


1. IE7
뱅킹, 쇼핑용.
다른 브라우저에서 깨질 때 최후의 보루로 사용.

2. Google Chrome
구글 서비스 쓸 때 주로 사용

3. Apple Safari4
빨라서 블로그 읽을 때 주로 사용

4. Opera10
서핑할 때 많이 이용. (chrome, safari, opera 중 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
메일, RSS 등 복합기능들이 모두 들어 있어서 추후 필요할 경우 많이 쓰게 될 듯.
앞으로 위젯 때문에 더 많이 활용할 듯.

5. 파이어폭스
delicious, twitter 등 각종 애드온을 활용한 업무용. 조금 무거워도 꽤 편리.



최근 자주 쓰게 되는 브라우저는 자연스럽게
파이어폭스>Safari4>IE  정도로 압축되어 간다.

브라우저는 앞으로 더욱 자신만의 Special 을 가져야 할 듯.
단순히 빠르다 (이것은 표준화와 더불어 브라우저가 추구해야 할 기본 덕목이고) 를 넘어선
자신만의 색깔 말이죠.




@park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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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