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맥스 (Google Home Max) - 드디어 정착한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조명, 에어컨 등을 제어하기 위해 아마존 에코, 구글 홈 미니 등을 사용 했었다. 쓰다보니 음악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 항상 음질이 아쉬웠었다. 듣고 싶은 음악을 쉽게 호출하여 듣는 장점을 잘 살려주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구글 홈 맥스, 홈팟에 관심이 있었는데 가격이 높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런데 Google Home Max 의 단종소식이 들려왔고,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2년여를 사용했다. 결과는.. 아이까지 애정하며 사용하는 말 그대로 Home 에서 Max 로 사랑받는 기기가 되고있다. 평소 사용하는 루틴은 이렇다. - 모닝 메시지 알람까지는 울리지 않는다. 8시가 되면 정해둔 메시지 (출근할 시간이에요 같은), 오늘의 일정, 오늘의 날씨를 쭉 읽도록 ..
리뷰
2022. 12. 14.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