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대부분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패션 아이템 정도로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요.
패션의 용도도 좋지만, 좀 더 활용하면 보다 편리한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지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 우선 활용 개념을 생각해 봅니다.
- 항상 피부에 닿아있는 전달장치 - 알람 - 전화, 문자, 메신저 등
- 바로 사용가능한 마이크 - 녹음, 통화, 어시스턴트
- 빠른정보 보기 - 시간, 날씨, 캘린더, 메신저(업무용/개인 연락 구분)
- 일단 중요한 것
- 알림은 최소한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잦은 알림은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잦은 알림 때문에 사용을 꺼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워치앱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저의 경우는 전화, 문자 정도만 허용해두고 메신저, SNS 등은 받지 않습니다.
- 음성녹음
- 막상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합니다.
- 통화녹음 - 아이폰의 경우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녹음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녹음 -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워치의 경우에는 녹음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게 새용할 수 있습니다.
- 회의녹음
- 단축키로 설정으로 빠르게 호출 - 스마트워치 버튼의 클릭/더블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하면 필요할 때 빠르게 호출할 수 있습니다.
- 내 스마트폰 찾기
- 워치 통해 폰에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습니다.
- 와이프의 최애 기능입니다. ㅎㅎ
- 건강
- 활동량 기록. 일명 만보계죠.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 최소 활동량은 유지해 주기.
- 날씨, 미세먼지 체크
-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활용 (시리, 빅스비)
- (사용방법) 보통 스마트폰의 버튼을 꾹 누르고 말만 하면 되는 형태가 보통이다.
- 써보면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용도가 많음
- 알람 - (자기 전) "아침 6시 알람" - 정말 자주 쓰는 기능이다.
- 리마인더 - "4시 20분에 택배 찾으러 가라고 알려줘" - 최근에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
- 타이머 - "타이머 25분", "3분 타이머" - 업무 집중시, 라면끓일 때 쓰자
- 일정등록 - "내일 오전 10시 커피미팅 등록해줘"
- 기타
- 노래찾기 - “이 노래 뭐야?”
- “오늘의 브리핑 시작해”
- 통역 - "이거 얼마에요를 중국어로 뭐라고 말해? "
- 기능 - "음성녹음 시작"
- 날씨 - "오늘날씨"
- 셀프 전신 사진 (커플사진 등)
- 따로 누가 찍어줄 수 없을 때 사용
- 스마트폰 카메라 실행후, 워치의 카메라 아이콘을 켜면 → 워치에서 카메라 미리보기가 보임 → 촬영버튼 누르면 3초 후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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