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타+플레이'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08/08/19 월E 괴롭히기
- 2008/08/19 반성
- 2008/08/14 징병제에 대한 일본의 개념방송 (2)
- 2008/08/10 박태환 선수 축하합니다 ^^
- 2008/08/09 최민호 선수의 피땀어린 딱지치기 (2)
- 2008/08/04 사나이는 ! (2)
- 2008/08/03 어머니와 네이버블로그 스킨 (2)
- 2008/07/30 KB국민은행CF - 박태환
- 2008/07/30 빠삐놈 뮤비 파이널버전
- 2008/07/30 태지 대장 컴백 추카 !! (4)
일전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오픈 전일에, 사업의 성공을 위한 '고사'가 열렸었다.
당시를 생각해 보자면, 전 KBS 메인뉴스 앵커셨던 회장님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여서 절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내 자리에 잠깐 앉아서 글을 남겨놓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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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내가 주축이 되어 진행해 온 일이 한 조직의 주목을 받는 일이 되어
오늘 일을 개시하는 고사까지 지내게 되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뭔가.. 이것이 장난이 아니구나.
내가 이 사람들이 바라는 만큼 뭔가 더 절실하게 일을 했는가'
이런생각들로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좀더 계획적으로, 좀더 많은 비즈니스 환경을 일고, 좀더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나갔으면 좋겠다.
명확한 비전제시로, 팀원들이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뛰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확고한 책임감과 함께 하루라도 지식을 쌓지 않는 날이 없도록 하자.
항상 발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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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반성, 반성이다.
망각은 참 약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독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힘내자.
@ parkstar
간만의 일본 개념방송
더하기
짜증이 살 밀려오는..
나는 백번도 더 군대에 잘 다녀왔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이고
내 생각일 뿐이다
앞으로도 내 생각일 것이다.
왜냐면 난 그런 사람이니까
와.. 일요일 아침에 정말 잠이 확 달아날만한 짜릿한 경기였다.
근력이나 신체적인 조건이 달리는 동양인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를 또다시 되뇌이게 했는데
언론이 그렇게 설레발치고, 여러가지 악재 속에서도
(사실 이렇게 언론이 띄워준 선수 치고 잘 하는 꼴을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내는 걸 보면 대단한 정신력과 집중력에 박수를 아니 보낼 수가 없다.
정말 축하합니다 박태환 선수 !
경기 보면서 떠올랐던 생각 몇가지..
인간 아니네..
처음부터 부스터키고 달리네..
짱린도 잘하네..
박태환은 푸쉬할때 손을 안모으네
발차기 자기 맘대로 하네
근데 어떻게 저렇게 빠르지.. 손과 발 말고 제 3의 추진력이 있나..
이쯤되면 한번 방문해 줄 만한 박태환 미니홈피 ~
www.cyworld.com/freestylewin
와.. 최민호 선수 대단하다.
결승까지 죄다 한판승으로 올라 왔지만
준결승, 결승을 딱지치기로 이길 줄이야.
"딱지치기"로 표현한 아나운서의 멘트가 정말 웃겼다.
사실
중간 준결승 이기고 나서였나..
아나운서의 한 멘트가 이 포스트를 쓰게 했다
"훈련때는 정말 땀을 많이 흘리는 최민호 선수가, 지금까지 땀을 거의 흘리지 않았어요"
이 말을 듣고 멈칫.
마지막으로 아나운서분의 감격에 차다 못한 한마디 멘트
" 베이징을 메다 꽂았어요 !! "
아 네;; 네;;
비익 ~~~~~~ 바아 ~~~~~~
비익 ~~~~~~ 바아 ~~~~~~
일요일 낮.
나는 집에서 인터넷 중.
동생과 어머니는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중이다.
나는 내 거무죽죽한 네이버 블로그를 쳐다보며 (네이버 블로그는 싸이처럼 활용 중)
' 음.. 간만에 스킨좀 바꿀까? '
좀 차분한 느낌의 2단 스킨으로 바꿀까 해서
뒤져보다 너무 많아서
베스트 중 하나를 선택하기로 결정.
뒤지기 시작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휴..............
스킨 팩토리의 베스트를 차지하고 있는 스킨들이
소시, 슈주, 원걸, 샤이니 등 아이돌 사진들이 잔뜩 들어간
요란한 스킨들 뿐..
(물론 나도 아이돌들 좋아하지만 ㅠ_ㅠ 스킨으로는 좀 ~)
초중고딩 방학을 실감한다
" 형 ~ 왠 휴? "
" 아이고 ~ 블로그 스킨좀 바꿀랬더니 죄 아이돌 스킨 뿐이다 "
이때 들려오는 어머님의 한마디
" 얘야 ~ 인터넷에서 사는 스킨 안좋아 ~ 요앞 사거리 화장품 가게 가서 사 ~ "
ㅇ_ㅇ 아... 네.. 네에 ;;;; 네에 ;;;;;;;;;;;;;;;;;
스킨은 역시 나가서 사는 것이 킹왕짱 -_-=b
광고의 주체, 의미를 막론하고
가슴에 무언가 감흥을 만들어 주는 것들은 언제나 좋다.
영상과 사운드의 미학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텍스트의 미학이 돋보이는 멋진 광고
근데.. 이거 무슨 광고였지? 여름소년? 삐삐리빠삐코?
이미지 합성을 넘어
사운드 합성을 넘어
영상 합성도 넘는구나
UCC 의 다음 제네레이션은?
정말 저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건..
센스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도 적절히 흔들어놓을 수 있구나 ~ 라는 것
어릴 적 부터
나의 한켠을 차지하고 함께 해 온 태지대장
드디어 8집 들고 컴백 ㅠ_ㅠ 했다.
멜론에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첫곡을 듣기 시작.
타이틀곡의 파동이 이어폰을 지나 달팽이관을 관통하자 (어찌나 맛의 달인 스러운지..)
" 뭐.. 뭥미? "
-_- ;;;
아.. 대장.. 노래가 왜이래..
실망했다.
하.. 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매니아라 생각하지 않았는가 !
아홉번을 꾹 참고 들어보기로 결정
세번 .. 아.. 아직도 애매해
다섯번 .. 멜로디는 귀에 들어오는데..
일곱번 .. 조금씩 익숙해 지는군
여덟번 .. 우.. 조금 들을만 한데?
아홉번 .. 호오?
열번 .. 으와.. ㅠ_ㅠ 정말 좋다 ㅠ_ㅠ 역시...
정말 이번앨범 대박으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대중성도 갖춘 느낌이고.
지금까지 나의 기준에 비추어 처음에 무언가 이질감을 느꼈을 뿐
identity 는 그대로인 이 느낌?
말만이면 모르겠지만, 무한반복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 이건 자위는 아닌 듯.
moai 도 좋지만
human dream, TIK TAK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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