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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30 빠삐놈 뮤비 파이널버전
- 2008/07/30 태지 대장 컴백 추카 !! (4)
- 2008/07/29 집중력을 갉아먹히다
- 2008/07/28 생활 과 생활기획
- 2008/07/23 많은 것은 없는 것과 같다
- 2008/07/21 나의 영향력 (6)
- 2008/07/19 USAVICH.TV (우사비치) (2)
- 2008/07/17 기획자는 남과 같을 수 없을까?
- 2008/07/09 몰입 갉아먹기 (4)
광고의 주체, 의미를 막론하고
가슴에 무언가 감흥을 만들어 주는 것들은 언제나 좋다.
영상과 사운드의 미학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텍스트의 미학이 돋보이는 멋진 광고
근데.. 이거 무슨 광고였지? 여름소년? 삐삐리빠삐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63183
이미지 합성을 넘어
사운드 합성을 넘어
영상 합성도 넘는구나
UCC 의 다음 제네레이션은?
정말 저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건..
센스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도 적절히 흔들어놓을 수 있구나 ~ 라는 것
이미지 합성을 넘어
사운드 합성을 넘어
영상 합성도 넘는구나
UCC 의 다음 제네레이션은?
정말 저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건..
센스라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도 적절히 흔들어놓을 수 있구나 ~ 라는 것
어릴 적 부터
나의 한켠을 차지하고 함께 해 온 태지대장
드디어 8집 들고 컴백 ㅠ_ㅠ 했다.
멜론에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첫곡을 듣기 시작.
타이틀곡의 파동이 이어폰을 지나 달팽이관을 관통하자 (어찌나 맛의 달인 스러운지..)
" 뭐.. 뭥미? "
-_- ;;;
아.. 대장.. 노래가 왜이래..
실망했다.
하.. 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매니아라 생각하지 않았는가 !
아홉번을 꾹 참고 들어보기로 결정
세번 .. 아.. 아직도 애매해
다섯번 .. 멜로디는 귀에 들어오는데..
일곱번 .. 조금씩 익숙해 지는군
여덟번 .. 우.. 조금 들을만 한데?
아홉번 .. 호오?
열번 .. 으와.. ㅠ_ㅠ 정말 좋다 ㅠ_ㅠ 역시...
정말 이번앨범 대박으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대중성도 갖춘 느낌이고.
지금까지 나의 기준에 비추어 처음에 무언가 이질감을 느꼈을 뿐
identity 는 그대로인 이 느낌?
말만이면 모르겠지만, 무한반복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 이건 자위는 아닌 듯.
moai 도 좋지만
human dream, TIK TAK 짱 !
개인적으로 최근의 화두는 단연코
집중 (concentration) 입니다.
최근들어 집중이 어려워 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획은 집중과 몰아에서 탄생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나름대로 괴로운 하루하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 썼었던 제 글 '몰입 갉아먹기' 이후에도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년에 한번씩은 특정한 일과 함께
같이 찾아오고는 하지만 이번에는 좀 길게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살아온 날이 하루 하루 늘어날 수록
나에게 누적되는 기억들과 경험들이
지혜로 체화되기도 하겠지만
그것들이 때로는 집중을 저해하고
나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되기도 하더군요
망각을 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일부러
특정 기억을 망각하도록 사용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이래저래 유용한 법칙 같습니다.
집중은 선택적인 망각에서도 나온다?
일상에서 정말 많은 이벤트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영화를 보러가자는 친구의 말.
술 한잔 하자는 친구의 말.
가끔 들리게 되는 서점.
동네에서 쓰레기 봉투를 뜯고 있는 고냥이.
5감을 통해서 세상의 온갖 현상들을 받아들이게 되죠.
이것이 모두 기획의 재료가 되느냐 아니냐는
'왜' 와 '의식' 의 유무에 있는 것 같습니다.
'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현상은 기획을 위한 행위 이다 '
' 저 현상은 왜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로 생각하는 순간 모든 생활은 기획활동으로 변하게 됩니다.
기획 할 때만 기획활동이 아니라, 생활 자체를 기획활동으로 만들어 둔다면 어떨까요?
웹이든 사람이든
한가지에 대한 집중이
여러가지 보다
나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하나만 더..
하나만 더..
내면의 욕심과 직면하게 되는 그 부분이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몇명의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치면서 살아왔을까요?
나의 기획은
남에게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칠까요?
그것은 긍정적인 영향일까요?
부정적인 영향일까요?
기획에 대한 책임감이 한층 더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즐거움 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입니다.
3D 인듯 한데, 수채화로 그린듯한 질감이 참 인상적이네요.
1편을 보기 시작하면 어느듯 17편을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http://www.usavich.tv/s1_1.html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나는 남들..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대중.. 의 사고로
남들과 똑같이 웃고
남들과 똑같이 재미있어 하고
남들과 똑같이 호기심 갖고
이럴 수가 없을까요?
직업의 특성상 많은 것들을 미리 접하고, 좀 더 앞서 나가려고만 생각 하다보니
어느땐, 일반인의 감성과 재미를 맞추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자기가 자신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닐지..
보통 생각을 가지고 있는
보통 기획자를 지향해야 하지 않을지.. ^^
하지만 통찰력은 1등 기획자가 되어야 하겠죠?
일하다 말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봤네요.
최근들어
어떤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몰입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짐을 느낀다.
이전엔
어떤 것을 기획할 때,
몰입에서 느껴지는 아드레날린에 황홀감을 맛 보았었는데
최근엔 투약(?)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중독되고 싶은데 말이지..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필연적으로
문제 - 문제 - 문제 - 위기 - 문제 - 문제 - 문제 - 위기 - ..
라는 뫼비우스의 띠에 갖히게 되는데
주위에 발생하는 많은 일들이
나의 몰입을 갉아먹는 것 같다.
어렸기 때문에 더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이를 더 먹으면 먹을 수록
더 강한 힘의 몰입력을 가져야 됨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오늘도 투약 한번 해 볼까?
어떤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몰입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짐을 느낀다.
이전엔
어떤 것을 기획할 때,
몰입에서 느껴지는 아드레날린에 황홀감을 맛 보았었는데
최근엔 투약(?)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중독되고 싶은데 말이지..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필연적으로
문제 - 문제 - 문제 - 위기 - 문제 - 문제 - 문제 - 위기 - ..
라는 뫼비우스의 띠에 갖히게 되는데
주위에 발생하는 많은 일들이
나의 몰입을 갉아먹는 것 같다.
어렸기 때문에 더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이를 더 먹으면 먹을 수록
더 강한 힘의 몰입력을 가져야 됨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오늘도 투약 한번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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