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17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의
  2. 2008/02/17 3년 연애한 듯한, 6년째 연애중
  3. 2008/02/13 영화 '점퍼 (jumper)' 를 보다 (1)
2008/02/17 05:56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의


많은 영감과 가르침을 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강의입니다.

정말 ㅠ_ㅠ 감동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2008/02/17 05:49

3년 연애한 듯한, 6년째 연애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히 보고싶지는 않았던, 6년째 연애중..

멜로물을 극장에서 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기에 말이지요.


보고 나온 후의 느낌..

- 다소 억지스러운 표현이 눈에 띄었다. 하나하나 다 꼬아대는 재영(윤계상)..
  아무리 오래 되어도 실제로 자기 여친에게 이러진 않을 듯..

- 자신도 잘못해 놓고 난리치는 재영

- 억지스러운 마무리.. 라는 느낌?

- 자연스러운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는 무난한 연기



이게 정말 6년 연애한 모습일까..?

약 3년정도 였으면 더 와 닿았을 듯.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2008/02/13 09:30

영화 '점퍼 (jumper)' 를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사회로 점퍼를 보고 왔습니다.

오래전 부터 광고를 보아 왔는데, 이런 스타일의 초능력 액션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터라

(어릴적 초능력소년 앤드류도 무척 좋아했었죠 ^^, 현재 히어로즈도 아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상당한 기대를 안고 갔습니다.


유세윤씨가 홍보대사 시더군요. 무대인사? 를 나오셔서 상당히 즐겁게 해 주고 가셨습니다.

" 나는 잠바를 입고 왔다구 ! 우후훗 ! "


일단 영화는 예고편 만큼만 보여줍니다.

참 뭐랄까.. 예고편이 다는 아니지만, 정말 예고편에서 많은 것을 보여준 것 같더군요 ;

너무나 익숙한 것을 보는 느낌이랄까..

클로버필드 만큼은 아니었어도, 적당한 신비주의 마케팅이 겸비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은 초능력이라도, 뚜뚜뚜뚜 하던 백만불의 사나이식이 아니라

슈퍼맨 리턴즈에서 멋지게 시각화 한 것처럼


지금까지 많이 다루어져 온, 텔레포테이션 이라는 초능력을

(사람이 있는채로 한컷, 없는채로 한컷.. 식으로 전설의 고향 에서 맣이 보여주었죠

대표적으로 여고괴담의 점퍼(?) 귀신이 복도 저 끝에서 뿅뿅뿅 오는 장면.. 켁)

정말 그럴싸하고 비주얼하게 만들고


어찌보면 정말 이 인간들을 일반인이 쫓아다닐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여러가지 영화적 장치를 통해서 상당한 개연성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보는 동안은 지루하지 않았던

블록버스터물에 충실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셔도 기본빵은 할 듯 한 ^^)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 시간이 지루해 지는게 단점이더라구요. ^^

뿅 ~ 못가나 참..

사실 고참점퍼들은 영화에서처럼 샤프한 스타일이 아니라, 운동부족으로 비만이지 않았을지.. 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