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을 함에 있어서
컨셉 및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떠올릴 수 있으나
그것을 현실화, 구체화 시키는 데에는 경험이란 것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 한 것 같다.
(물론 컨셉, 아이디어 또한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현실화에 비해서는 작게 느껴진다)
현실이라는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경험력이 필수요소 같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꽤 하게 된다.
웹서핑 이든지, 동네 꼬마와 대화하는 것이든지, 운동을 하는 것이든지, 책을 보는 것이라던지,
내 삶이 나에게 알려주는 많은 경험을 통하여
현실 속으로 어떻게 나의 상상을 끌어올 지에 대해서 학습하게 되는 듯 하다.
나의 경험력은 얼마정도 일까?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이에 대한 통찰을 통하여 나의 진정한 경험력으로 승화시키는 것
나의 삶, 나의 경험에 대한 시각부터 다시금 재조명 해 보는 것이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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